벽의 색깔

바다와 나무를 보면 아름답죠... 당신은 밖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禪) 수도원에서 불교 승려들은 벽 앞에 앉습니다. 

그저 벽일 뿐이고, 그림도 없고, 장식도 없고, 벽입니다. 

그들은 벽의 색깔을 모릅니다. 

그들은 그저 벽 앞에 앉아있고, 그러면 내면에 집중할 수 있고, 

주변에 산만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느끼세요.

- 마이트레야 라엘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p5YMnAyU1hP7hKHiV9ZcAjcsqs2rDPgUtA2zZpJKEnHf7CqH5esSYAoJPdneRrz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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