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랜스젠더 출전 금지”에…구글도 “다양성 정책 폐지”

취임 첫날부터 성별은 남성과 여성 2개 뿐이라고 선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랜스 젠더의 여성 스포츠 출전을 금지했습니다.

그러자, 구글 같은 대기업들도 코드 맞추기에 나섰습니다. 문예빈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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