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COVID 백신 거부로 해고된 군인들을 복직시킬 계획, 미지급 임금도 지급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고 해고된 군인을 복직시킬 계획으로 그들에게는 급여 환불도 이루어진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말한 것은 아니더라도 정부가 자신들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한 것과 같습니다. 사실 미국 정부는 과학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감염의 확대를 막을 수 없다고 알고 있던 백신을 강제적으로 접종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잠시 동안 거짓말로 칠하고 그 거짓말은 여전히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진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남겨 둡니다. 당파적인 신념은 제쳐두고 인생에서 잘못한 일을 할 때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백신 접종은 너무 끔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하고 해고된 8000명 이상의 군인을 복직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직기간 중 급여를 전액 지급하는 것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후보는 이 군인들에게 '사과'하고 군으로 복귀시키라고 정권의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군인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의 의무는 2021년 8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실시되었으며, 그 사이에 약 8000명의 대원이 불준수를 이유로 제대했습니다. 이 수는 군 총병력의 1%의 절반 미만에 해당합니다.

이 사람들을 급여를 되돌리고 복직시키는 결정은 연방 정부에 수억 달러의 비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움직임은 군내의 코로나 19 백신 의무화에 대한 불만을 다루기 위한 정권의 광범위한 이니셔티브를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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