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의식은 두뇌의 중앙에 있는
매우 적은 수의 뉴런으로 하나됨입니다.
두뇌의 이 부분은 온몸을 하나로 느끼고,
또한 다른 사람들과도 하나임을 느끼며,
사랑을 만들어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
(각성으로의 여행2 중에서)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U3RNFtAwAbxtu3etqUAk6gcjotGL49GLJ6aLueZapmkX3VxAXcF5wyPtWxWi2sS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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