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는 새 헤어스타일을 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이 강아지는 자기 털 가죽이 깎이는 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정말 심하게 예민하게 굴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이 어디 간 건 아니었습니다.

개가 몇 초 동안 계속 털 깎는 기계를 검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 때문에 당하고 말겁니다.

하지만 무슨 수를 쓴다 해도 이 "다정한 개"를 담당한 이발사가 하자고 하는 걸 믿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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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watch/?v=154172149983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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