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은 원시인들이 신이라고 불렀다

무한은 원시인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을 

흰 수염을 기른 ​​구름 위에 앉아 있는 사람으로 상상할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학자들은 

신을 모든 곳에 있고 우리 안에 있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무한은 우리 안에 있고(무한히 작은 것) 우리는 그 안에 있습니다. 

무한은 항상 존재했고 결코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신에 대해 말하는 것은 바로 무한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broRDkGhjnFUmBDw4yv9dbTA8jJShKQRpVFksBJjNK6M8BT4p829uBKAcUA4Pk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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