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애’ 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인류애’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라엘리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논평
-한강의 빛나는 통찰은 라엘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
-라엘“인류에게 필요한 것은‘소통과 이해를 통한 사랑의 회복’”
지구 상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한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아시아 여성 문학가로서 최초의 수상자가 된 한강 작가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는 성명을 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전쟁으로 끔찍한 인명 살상이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이유로 수상 기념 기자회견을 거부한 그의 용기있는 결정과 한 없는 인류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그는 희망이라고는 없을 것만 같은 이 지구에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희망은 결코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 인류애의 모범이라 할 만 하다”고 말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전세계적인‘1분 평화명상’캠페인을 통해 전 인류가 하루 단 1분만이라도 진정한 평화를 염원한다면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모든 고통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이론과 장광설이 아닌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 짓고 친절을 베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조건없이 사랑을 주는 작은 행위들로써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작가는 그간 작품을 쓰기 위해 5.18 광주민주항쟁, 제주 4.3 등 한국의 역사적 비극을 조사하는 동시에 다른 나라에서 자행된 수많은 학살과 참상에 대해서도 조사했다고 밝히면서 결국 이 모든 비극은 다른 인간을 같은 인간이 아닌 그 이하의 존재로 여기는 비인간적 태도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한강 작가의 통찰력은 일상 속의 사랑과 이해의 실천을 강조한 라엘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또한 라엘은 남성성이 주도해 온 전쟁과 파괴의 역사를 이제는 여성성이 주도해야 한다고 가르쳐 왔는데, 최근 그는“여성성이란 곧 세련됨”이라고 말하며, 이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 안에도 똑같이 내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잠들어 있는 우리 안의 세련됨 즉, 진정한 여성성을 일깨우는 데에는 남성들도 중요하지만, 특히 차별과 소외의 오랜 역사를 견뎌 온 여성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점에서 남성 중심적인 가부장제가 뿌리 깊은 아시아권에서 한강이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된 것 또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죽어가고 있는 무수히 많은 생명들을 모른 체 하며 축하받을 수는 없다며 공식 기자회견과 축하행사를 거부한 그의 용기있는 결단이야말로 포용과 사랑으로 대표되는 진정한 여성성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 한국인들이 겪어온 아픈 역사적 현실을 직시하며 희망을 향해 힘겹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의 위대한 작품들은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한 이 지구촌의 실상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참된 길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의 구성원인 우리 라엘리안들도 거듭 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그가 이뤄나갈 빛나는 성취들을 힘차게 응원하고, 동시에 실낱같은 그 한 줄기 희망의 불씨를 더욱 키워 현실로 만들어 가는 일의 최전선에서 우리 라엘리안들도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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