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생존확률6%
매년 8월 6일, 마이트레야 라엘은 인류의 생존 가능성의 백분율을 발표합니다. 이는 그가 우리의 외계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로 받는 정보입니다. 작년에 발표된 백분율은 5%였고, 올해는 6%의 생존 가능성이 있습니다!
8월 6일은 라엘리안 새해이고, 우리는 이제 히로시마 이후 79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트레야 라엘이 인류에게 끔찍한 사건인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투하된 것을 기억하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이는 인류가 과학을 지혜롭지 못하게 사용하면 스스로 파괴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이트레야가 오키나와(일본)에서 열린 이날 기념 행사에서 말했듯이: "오늘은 가장 슬픈 날입니다. 히로시마를 기억하세요. 히로시마 거리에서는 사람들, 여성들, 아이들이 놀고 있었고, 한 사람(당시 미국 대통령)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범죄자였으며,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투하하는 것을 허가하는 서류에 서명했습니다. 한 명의 서명으로 30만 명이 죽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해를 축하하지만, 우리의 마음 속에는 히로시마에서와 같은 재앙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축하 행사를 마무리하며, 마이테야 라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게 우리 행성이고, 우리 삶입니다. 엘로힘은 아름다운 정원을 창조했습니다. 인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수많은 환상적인 동물을 위해서도요. 그것이 우리 라엘리안이 구하고자 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작은 사명, 아주 작은 사명입니다. 깨어날 때, 간단한 행동에 참여할 때,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할 때, 평화를 위해 1분간 명상할 때를 느껴보세요. 전 세계의 수천 명의 라엘리안이 매일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평화를 위해 1분간 명상하도록 초대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인류를 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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