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에 여러 개 알" 미국이 숨기고 있는 외계인의 정체?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두 개의 관이 놓였습니다.
관 속에는 두 구의 깡마른 미이라 형태의 유해가 담겼습니다.
크기는 작은 아기 정도로 신체 구조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면 눈, 코, 입의 형태를 갖췄지만 두상은 앞뒤로 지나치게 길쭉합니다.
또 손가락은 각각 세 개입니다.
멕시코 언론인이자 이 분야 연구자는 이 유해들이 지구상의 어떤 존재와도 관련 없는 비(非) 인간존재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우산은 이 유해들을 지난 2017년, 고대의 거대한 지상 그림으로 유명한 페루 나스카 근처의 모래 해안 깊은 곳에서 찾았고 700년에서 1,800년이 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들은 과학적으로 뒷받침되지는 않았고 청문회 의원들은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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