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가 "모두 엎드려!" 위협에도 '꿈쩍' 안 하는 손님들

이곳은 ‘네일숍’입니다. 손님들이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있죠.

그런데 한 남성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더니 대뜸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매고 있는 작은 가방 안에 손을 넣어 총이 있는 것처럼 손님들을 위협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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