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환자, 12년 만에 스스로 걸었다

2011년 자전거 사고로 척수가 손상돼 하반신이 마비된 네덜란드의 40대 남성 셰르트-얀 오스캄 씨는 12년 만에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뇌와 척수 간 통신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디지털 브리지’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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