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유대인 정착민들은 시오니즘의 가장 추악한 특징 중 하나
(Rael Maitreya 선정)
#분노 #포그롬 #후와라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정착민들은 시오니즘의 가장 추악한 특징 중 하나인 내재된 인종주의의 주요 표적인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완전한 경멸과 증오를 드러냈습니다.
이 광란의 증오에 사로잡힌 광신도들은 팔레스타인 후와라 마을에서 팔레스타인인 1명이 사망하고 390명의 민간인이 다쳤으며 100채의 주택과 100대의 차량에 불을 질렀습니다.
소위 ‘국제 사회’라고? 모르지도 않고, 안다고 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을 것이고, 신경 쓴다고 해도 감히 어떻게 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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