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 성폭력: (공소)시효로 분류된 리카드 추기경을 겨냥한 수사

교회 내 성폭력: (공소)시효로 분류된 리카드 추기경을 겨냥한 수사

https://www.francesoir.fr/violences-sexuales-dans-l-eglise-l-enquete-visant-le-cardinal-ricard-classee-pour-prescription?fbclid=IwAR0IzSgn8eidEHKrw311pXlc7nVD3ROuUpIyP-0uCTNslkmBjGD6jszh1tg

10대와 함께한 ‘비난’ 행위를 자백한 장 피에르 리카르 추기경을 대상으로 한 ‘가중 성폭행’에 대한 프랑스 사법부의 수사는 사실대로 공소시효돼 기각됐지만 바티칸의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현재 78세인 전 보르도 대주교는 지난 가을 가톨릭 교계에 보낸 편지에서 35년 전 자신이 10대에게 한 행동을 고백하여 이미 여러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으로 프랑스 교회에 지진을 일으켰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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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617226503/posts/1015874829629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