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동료가 돼라" 곧 만나게 될 AI 로봇
식당에서 음식을 가져다주는 로봇을 비롯해서 사람들의 노동을 대체하는 로봇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을 닮은 모습을 하고 사람처럼 더 복잡한 노동을 해내는 로봇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로봇 아틀라스가 나무판을 들어 임시 다리를 놓은 뒤 가방을 들고 다리를 건너 작업자한테 가방을 던져 줍니다.
연구 단계 때는 나무판을 건너다 떨어지고, 역기를 들고 고꾸라지길 수차례. 하지만 이제 유압식 집게 팔로 무거운 물건을 옮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정교하게 균형도 맞출 수 있습니다.
공장 경비를 서는 강아지 로봇과 생산라인의 산업용 로봇을 개발했던 이 로봇 업체, 이제 인간과 비슷한 일이 가능한 ‘노동형’ 로봇이 미래 화두입니다.
특정 업무를 ‘대체’하는 용도의 로봇도 더 진화했습니다. 산업용 로봇과 커피 머신을 결합한 일명 바리스타 로봇입니다. 실시간으로 커피 판매 매출과 재료 소진 여부 등의 정보도 알려줍니다.
식당 내부를 돌아다니는 홀서빙 로봇은 이제 많이 보편화된 상황,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늘었습니다.
주문, 호출, 곧 도착한다는 알림 기능까지 전부 로봇과 연결돼 있습니다.
출처: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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