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n의 아내는 노틀담에 '남근과 황금 공'을 원했습니다 – 전 장관
Macron의 아내는 노틀담에 ‘남근과 황금 공’을 원했습니다 – 전 장관
https://www.rt.com/…/569536-macron-notre-dame…/…
프랑스 정치인 Roselyne Bachelot은 대통령도 "현대 건축 제스처"를 찾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브리짓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이 2019년 화재 이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상징적인 첨탑을 금박을 입힌 남성 성기와 비슷하게 재설계할 것을 제안했다고 로젤린 바첼로 전 문화부 장관이 목요일 발표한 회고록 '682일 - 위선자들의 무도회'에서 주장했습니다.
(이하 생략)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