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 살해 2022년에 사상 최고치 기록

라엘의 논평:
[Quote selected by Rael from RT article] RT에 명시된 바와 같이 흑인이 미국 인구의 13퍼센트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의 약 24퍼센트가 흑인이었다.


법 집행관은 하루 평균 3명을 살해했지만 직무상 더 많은 폭력에 직면했다.

경찰에 의한 폭력을 추적하는 비영리 단체에 따르면 미국 경찰은 2022년에 1,176명을 살해하여 작년은 기록상 가장 치명적인 해가 되었다. 그러나 일부 도시의 범죄가 새로운 차원으로 치솟으면서 경찰관들의 자살 시도가 늘어나는 사태에 직면했다.

블랙 리브스 매터 운동과 관련된 프로젝트인 경찰 폭력 추적은 경찰이 1,145 명을 살해한 2021년보다 작년에 총을 쏘고, 구타하고, 테이저 건을 사용하고, 제지하는 과정에서 31명을 더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총 1,176건은 비영리 단체가 2013년에 이러한 통계를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집계이다.

작년에 경찰에 의한 살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단 12일에 불과하다. 통계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매일 평균 3명 이상을 살해했다. 이 중 132건의 살인은 범죄 혐의가 없는 무고한 희생자와 관련이 있으며 98건의 치명적인 충돌은 차량 정지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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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문: https://www.rael.org/ko/%EB%AF%B8%EA%B5%AD-%EA%B2%BD%EC%B0%B0-%EC%82%B4%ED%95%B4-2022%EB%85%84%EC%97%90-%EC%82%AC%EC%83%81-%EC%B5%9C%EA%B3%A0%EC%B9%98-%EA%B8%B0%EB%A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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