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전 관장이 범죄혐의를 받다

라엘의 논평:
유럽은 언제나 아프리카를 약탈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파리 루브르의 전 박물관 관장인 장 뤽 마르티네즈는 2010년대 초 소요 사태 중 이집트에서 반출된 고고학적 유물의 인신매매와 관련된 “조직적 갱단 사기”에 가담하고 자금 세탁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수사관들은 마르티네즈가 루브르 박물관의 아부다비 지점에 도착한 5개의 “범죄를 통해 입수한” 원산지 증명서를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AFP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 사기 혐의에 여러 미술 전문가들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트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2013년에서 2021년 사이에 루브르 박물관 관장을 지낸 마르티네즈는 이번 주 초 박물관의 이집트 부서장인 빈센트 론도, 유명한 이집트학자인 올리비에 페르두.보와 함께 구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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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문: https://www.rael.org/ko/%EB%A3%A8%EB%B8%8C%EB%A5%B4-%EB%B0%95%EB%AC%BC%EA%B4%80-%EC%A0%84-%EA%B4%80%EC%9E%A5%EC%9D%B4-%EB%B2%94%EC%A3%84%ED%98%90%EC%9D%98%EB%A5%BC-%EB%B0%9B%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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