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심장 이식 후 몸에서 나온 '돼지 바이러스' 때문에 사망

세계 최초로 유전자 조작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뒤 두 달 만에 숨졌다.

지난 1월, 심장 질환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데이비드 베넷은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이식받았다.

이 환자 몸에서 돼지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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