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는 목적이 없습니다 명상에는 대상도, 목적도, 기준점이 없습니다.

명상에는 목적이 없습니다

명상에는 대상도, 목적도, 기준점이 없습니다.

신이나 부처나 스승이나 자신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련하려는 개개인일 뿐입니다.

오히려 그저 앉아 있습니다.

목적도, 목적도, 목적도 없이, 아무 것도 없이
그저 앉아 있을 뿐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앉아 있습니다.

앉아 있다는 것은 그저 탁자 위에 놓여 있는 돌 조각이나
사용하지 않는 커피 잔처럼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명상은 그저 앉아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 초감 트룽파 린포체

출처: https://www.facebook.com/617226503/posts/10158181859316504/?app=f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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