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아 떼죽음 당한 순록 323마리, 3년간 방치한 뜻밖의 결과

“인간은 생태계 자연에 개입하면 안된다”

교훈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2016년 8월, 노르웨이 중부 하르당에르바 국립 공원 기후 변화로 이동 중인 순록 323마리가 벼락으로 떼죽음을 당했다.

고원의 언덕은 순록으로 뒤덮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국립공원은 그대로 방치했다.

그러자 설치류가 들끓고 자연 경관을 해칠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뜻밖에도.. 동물과 식물에 큰 변화를 주며 자연 생태계 놀라운 결과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출처: https://youtu.be/YO1E4aUkF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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