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17. 세종정부청사 보건복지부 앞 라엘 입국 허용촉구 시위 진행.

2022.4.17. 세종정부청사 보건복지부 앞 라엘 입국 허용촉구 시위 진행.

지난 2003년 노무현정부 당시 종교지도자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을 내세워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의 결정으로 입국이 불허되었다.

이후 19년이 되도록 세계에서 유례없이 철학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우리나라만이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 반인권적 조치와 국격을 손상시키는 일이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조건없이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떳떳이 그를 받아들여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바란다.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1614013812174338/posts/313222170368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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