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주민이 건넨 따뜻한 위로…눈물 흘린 러시아 병사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한 러시아 병사가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배려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 돼어 화제다.
젊은 러시아 병사가 무기를 내려놓은 뒤 우크라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위로를 받는 모습이 영상에 찍혔는데, 병사는 선채로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건넨 빵과 홍차를 허겁지겁 먹기도 한다. 또 곁에 있던 한 여성이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연결해줬는데, 병사는 화면 속에 어머니의 모습이 나타나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는다.
옆에 서 있던 우크라이나 주민도 울컥하며 눈가를 훔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우크라이나 남성은 이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이들은 여기 왜 았는지도 모른다.오래된 지도를 사용하다 길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항복한 러시아군 병사를 위해 음식을 들고 환영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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