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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두뇌는 슬픈 이야기보다 행복한 이야기에 더욱 잘 반응한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이야기는 슬픈 이야기보다 화자와 청중 사이에 친밀함과 두뇌 동조화를 증가시킨다. 화둥 사범대학의 과학자들은 감정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사람들 간의 관계와 교류에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하였다.

이 실험에서 한 참가자는 행복한 또는 슬픈 영상을 본 후, 영상의 내용을 다른 참가자에게 설명해주었다. 이후 화자와 청중이 얼마나 서로 친밀감을 느끼는지를 두뇌 활동과 함께 분석하였다.

그 결과, 행복한 이야기를 공유했을 때, 청중들은 이야기를 더욱 잘 떠올렸으며 서로 간의 친밀함도 더욱 높아졌다. 화자와 청중의 친밀감이 높아지는 것은 서로의 두뇌의 전두엽 피질과 좌측 측두두정 피질에서 동조화되는 것과 관련 있었다. 이 두뇌부위는 감정처리와 관련이 있는 곳이며, 두뇌 동조화는 서로 간의 연결성과 교류의 지표가 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eNeuro에 발표되었다.

 

*출처: https://neurosciencenews.com/story-brain-sych-19608/?fbclid=IwAR1cp1qN5Wsmt-8Asnaw4ABatZAcNlXGbwqH35OJMXzwW3z6D4fLUG67f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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