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뇌는 우리가 시적 기억이라고 부를 수 있는 특별한 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것은 우리를 매혹시키거나 감동시키는 모든 것을 기록하며,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

– 밀라노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출처: https://www.facebook.com/617226503/posts/10158140646501504/?app=f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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