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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에 전극을 이식하자 하반신 마비 환자가 다시 걸을 수 있게 되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환자들이 척수에 전극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은 뒤 다시 걷고 자전거도 탈 수 있게 됐다.

스위스 연구진은 오토바이 사고 등으로 척수가 손상된 환자 3명을 상대로 한 수술과 재활훈련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로카티 씨 외에도 하반신을 쓸 수 없었던 다른 두 명도 걷거나 수영하는 게 가능해졌는데, 연구팀의 말을 인용해 이 장치를 사용한 지 몇 시간 만에 세 환자 모두 일어설 수 있었고, 서너 달 동안 연습과 훈련을 거듭하면서 기능이 더 향상됐다고 설명한다. 또 지금은 술집에 서서 술도 마시는 등 일상을 서서히 회복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앞으로 상용화를 위해 추가적인 기술 보완과 대규모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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