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마스크의 이유있는 변신, 플라스틱 원료로 탄생하다.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폐마스크 처리에 어려움이 큰다. 최근 상황이 악화하면서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지 걱정이다.
이런 가운데 한 지자체가 폐마스크를 모아 플라스틱 원료로 사용하는 사업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에서 버려지는 폐마스크는 연간 약 73억 개다. 이 마스크의 주원료가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프로필렌이라 자연상태에서 썩기까지 450년 넘게 걸린다.
소각하면 독성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해 더욱 문제인데, 마스크 한 장에서 나오는 폴리프로필렌은 약 3g. 이걸 모아 플라스틱 의자나 애견용품 등을 만든다.
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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