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랙호크 헬기, 첫 무인 자율비행 성공
앞으로 군용헬기가 추락하거나 조종사가 부상당할 위험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 5일 미국 켄터키 주, 포트캠벨에 있는 미군 기지, 분명 조종석에 아무도 없는데, 헬기가 스스로 이륙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알고 보니 미국의 다목적 전투기인 블랙호크 헬기가 조종사 없이 처음으로 자율비행에 나선 것이다.
엘리야스 프로그램이란 조종실 승무원임무 자동화 시스템의 약자로 헬기가 자유 비행할 수 있는 약자를 뜻한다. 이날 블랙호크는 엘리야스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혼자 힘으로 이륙 한 뒤 센서로 실시간 장애물 정보를 받으며 무사히 비행을 마쳤는데, 이틀 후인 7일에도 무인 자율 비행 시험에 나서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조종사가 있든 없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시야가 제한된 상태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면서 조종사는 임무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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