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대한 생각은 일신교 신자들의 창조성을 억제한다
런던 대학 Verena Krause 박사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특히 수동적인 믿음을 가진 신자들의 창조성을 억누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이 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때, 그들의 창조성은 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창조성이 다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국 Religious Landscape 조사기관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성인 35,957명을 대상으로 미국 특허상표청에 게재된 기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종교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이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보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의 특허 결과물 수가 더 적었다.
연구팀은 이스라엘 참가자 313명와 미국 참가자 1,537명를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도, 신에 대한 믿음이 창조성의 감소와 관련 있었지만 이는 종교적인 사람이 신에 대해 생각하는 경우에 한해서였다. 신에 대한 믿음이 없은 사람이 신을 생각할 때는 그들의 창조성은 감소하지 않았다.
이 연구는 학술지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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