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독일에서 한 모든 것이 합법이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마이트레야 라엘 선정]

히틀러가 독일에서 한 모든 것이 합법이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사진 아래)
히틀러가 독일에서 한 모든 것이 합법이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1963년 4월 16일 버밍엄 교도소에서 온 편지
히틀러는 자신의 견해를 반영하기 위해 독일의 법을 ‘수정’했다.
그가 판사를 선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권력이 법을 법전에 올리는 정치인들을 배치했기 때문에, 독일의 법에 의해 모든 것이 합법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다.
본질적으로, 법은 권력자들의 견해를 반영한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posts/29983383770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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