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학살자를 기억하면서: 콜린 파월
[마이트레야 라엘 선정]
대량학살자를 기억하면서: 콜린 파월
(기사내용)
출처: 프랜시스 A. 보일 제출
1991년 여름, 부시 행정부의 명령으로 1990년 8월 안보리에 의해 가해진 대량학살적인 경제 제재로 인해 아이들이 놀라운 속도로 죽어가는 이라크의 몇몇 어머니들을 대표하여 연락을 받았다.
무고한 아이들이 엄마 눈앞에서 괴로워하며 죽어가는 걸 막기 위해 어떻게 좀 해달라더군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사는 고 루이스 커트너라는 제 친구이자 동료가 이전에 저에게 제공한 세계 하비에스 말뭉치를 위한 영장의 형식을 사용하여, 저는 1991년 9월 18일자 유엔기구에 450만명의 이라크 어린이들을 대표하여 조지 부시 시니어 대통령과 미국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저는 유엔 사무총장, 총회, 경제사회이사회, 인권위원회, 소수민족 차별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분과위원회, 유네스코, 유니세프 등에 제소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라크 어린이 450만명을 대신해 대량학살로부터의 구제를 위한 제 기소, 고소, 탄원서의 사본이 아래에 다시 인쇄되어 있습니다.
Remembering The Genocider: Colin Powell
출처: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posts/300137653343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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