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세포로 암을 치료하다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은 뇌종양 가운데서도 치료가 힘든 암으로 분류된다. 국내 의료진이 자가면역세포를 활용해 난치성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규명했다. 환자 본인의 세포 조직을 이용하는 거라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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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 화면캡쳐 |
국내 의료진이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세포를 증식하는 방식의 치료법을 적용한 결과, 40%가량은 2년 이상 암의 전이 등 악화되지 않은 상태로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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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 화면캡쳐 |
누구나 가지고 있는 면역세포인 'NK세포'를 뽑아 배양해 증식한 뒤 활동 능력이 커진 세포만을 골라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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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 화면캡쳐 |
활성도가 높아진 면역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암세포 같은 비정상적인 세포를 적극적으로 공격해 사멸시킨다.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조경기 교수는 "NK셀(면역세포)이 있어도 효율적으로 교모세포종을 대처 못했는데 사이토카인을 혼합해서 체외에서 배양을 하면, 종양을 만나면 공격하는 면역세포로 발현이 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의학 국제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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