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정부 당국자들이 더 강도 높은 록다운을 이야기하자, 이탈리아 식당들이 항의의 뜻으로 문을 열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논평: 2021년 1월 16일

이런 형태의 항의가 모든 곳에서 행해져야 한다.


비록 많은 이탈리아의 많은 곳이 강도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를 받고 있지만 식당들과 술집들은 항의의 뜻으로 문을 열고 있다. 손님들은 먹고, 마시며, 노래 불렀고, 인터넷에 퍼지는 어떤 동영상에서 보면 경찰은 문 밖으로 쫓겨났다.

이탈리아 총리 주세페 콘테는 금요일 국내에 3단계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를 확대하며 3월까지 전국에 걸쳐 오후 10시에서 오전5시까지 통행금지를 강제했으며 2월 15일까지 이탈리아의 20개 지역 간의 여행을 금지시켰다. 이 조치들은 원래 11월에 시행되었고, 금요일까지 연장된 바 있다.

기록된 사례들의 수를 기준으로 ‘오렌지색’ 혹은 ‘적색’으로 표시된 지역들에 대해서는 술집과 식당들은 포장만 가능하도록 제한되었다.

원문: https://www.rt.com/news/512744-italy-restaurants-protest-loc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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