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환자 66% 집에 머물다 감염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낸 미국은 뉴욕 주에서 코로나 감염자 대부분이 출퇴근 없이 집에 머물고 있는 동안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바이러스가 더 퍼질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집에 머무는 동안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뉴욕 주 코로나 환자 84%가 출퇴근 없이 감염되었고, 실제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던 사람은 4%에 그쳤다고 한다. 2%가 카 서비스를 이용했고, 9%는 자기 차를 몰았다. 그리고 2%는 걸어 다녔다고 한다.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 66%는 집에 머물다 감염된 것으로 그만큼 개인위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싶다.
노숙자 출신은 2%에 그쳤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YTN 영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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