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플리스(Gotopless) 활동가, 미국 대법원에 청원서 제출

고토플리스(Gotopless) 활동가, 미국 대법원에 청원서 제출

“소노코는 토플리스 권리와 관련하여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젠더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헌법상의 문제를 마침내 잠재우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하고 있습니다.” GoTopless의 사장인 Nadine Gary는 말합니다.

“Ms. Tagami는 그녀가 피해자였던 노골적인 성차별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자신의 사건을 법원에 제출하기로 결정하고 시카고 시를 고소했습니다.” Gary가 설명합니다. “11년 전 설립된 이래로 고토플리스는 평등한 토플리스 평등이 미국 헌법에 의해 보호되며 법원이 달리 판결하면 남성은 공개적으로 가슴을 가리도록 강요받아 성 평등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것은 2007년에 GoTopless의 창설을 권고했을 때 평등권의 끊임없는 옹호자였던 영적 지도자 Maitreya Rael이 한 주장이었습니다.”라고 Gary가 알려줍니다.

“이제 대법원 판사들이 제기하는 핵심적인 법적 문제는 작년에 Tagami 사건을 제시했을 때 제7 지방 판사가 판결한 바와 같이 미국 헌법의 평등 보호 조항보다 ‘전통적인 도덕 규범’이 실제로 우선하는지 여부입니다.” Gary가 말했습니다.

Gary는 “많은 전통적인 도덕 규범이 우리나라 역사상 수없이 많은 비난 받을 수 있고 위헌적인 행위를 정당화했습니다.”라고 Gary는 말합니다.

게리는 “오늘날 사회에서 토플리스 평등에 대한 우호적인 판결은 현재 우리나라를 휩쓸고 있는 #미투 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에게 명백한 평등권이 부여될 때 그러나 몸에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적이고 쇼비니즘적인 도덕 규범은 점차적으로 남녀 간의 보다 존중하는 관계로 자리를 내줄 것입니다.”

“토플리스 평등은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고 유대-기독교의 죄책감과 수치심의 족쇄에서 모든 사람을 해방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게리 결론

원문: http://gotopless.org/news.php?item.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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