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MTV, CNEWS, LCI, 그리고 억만장자 기업이 소유한 모든 언론 매체에서는 아마 듣지 못했을 법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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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사이자 작가인 가보르 마테를 포함한 450명 이상의 저명한 유대인 인사들과 전 크네셋 의장 아브라함 버그, 평화 협상가 다니엘 레비, 작가 나오미 클라인, 오스카상 수상 감독 조너선 글레이저, 미국 배우 월리스 숀을 포함한 전 이스라엘 관리, 지식인, 작가, 예술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는 인간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홀로코스트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들은 썼습니다. "이러한 보장은 이스라엘에 의해 무자비하게 침해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법적으로 집단 학살의 정의에 부합한다는 증거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는 무한한 슬픔에 잠깁니다."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유엔과 세계 지도자들에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습니다.

Journal de Montréal의 기사

출처: https://www.facebook.com/gijou.chen/posts/pfbid0cXU5XKFLjEbbx5P2fgm7L32Uu2q5pJBu5VEiLASVDZMsibX6CzoJ9GDrM1iUguY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