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은 국가 안보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완벽한 구실'이었다

(Rael Maitreya 선정)

우리는 그것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9.11로 넘어갑니다.

당신의 의견은? 제 의견입니다.

저는 범죄 수사관이자 전 CIA 직원으로서 말하지만, 9.11은 '비행 훈련이 거의 안 된 테러리스트들'이 그렇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한 조종을 하고 실행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911 진실을 찾는 조종사들도 있고, 그들은 한목소리로 말합니다-우리도 저런 조종은 할 수 없다고. 경험이 풍부한 조종사조차도 그런 기동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여권 문제'나 '제7빌딩(WTC7)'의 건을 언급하면, 그것은 분명히 '제어된 폭파 해체'였습니다. 구조 기술자라면 누구에게 물어봐도 내가 들은 사람들은 모두 "완벽한 제어 해체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9.11 위원회 보고서에 나와 있지 않은 많은 사실, 모순되는 증거, 그리고 무리한 주장. 기체 부품의 결여 착륙장치도, 엔진도 없었다. 부시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관한 보고서의 40페이지를 검은색으로 칠하고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본래 미국 국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리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 중요한 부분을 숨긴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숨길 필요가 있었을까요?

저는 그것이 '훈련 부족 테러리스트들'의 소행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배후에 다른 세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의도적인 행위입니다.

범죄 수사관으로서 증거를 보면 그것은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림자 정부'나 '딥 스테이트', 특히 CIA에 있어서 인간의 생명 따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인간은 체스판의 말에 불과합니다.

3,000명이 비참하게 죽든, 그들에게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그로 인해 미합중국 헌법이 발골되고 무서운 '애국자법(Patriot Act)'이 성립되었습니다.

그 결과 CIA는 비밀 교도소나 고문(워터보딩을 넘는 것)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고 FBI는 미국 국민의 감시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즉, 9.11은 국가 안보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완벽한 구실'이었습니다.

게다가 의회 의원이나 상원 의원 중 애국자법을 읽지 않고 서명한 사람이 70명이나 있었습니다.

법안을 읽지도 않고 통과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게 제 견해입니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691654710618941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Eb4PZaHu2TTr3xEEYJCgAVszUHAuZbCCcapZDJwRTV3tJtJTCCDPpaHXYc7dQVN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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