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인간 세포로 만든 바이오 잉크를 사용하여 팽창하고 산소를 교환할 수 있는 소형 폐를 인쇄했습니다.
이는 이식을 위한 완전한 장기를 개발하는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한 번에 한 숨씩, 생명 그 자체를 인쇄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Amazing.Science.Factss/posts/pfbid026T886XQivMeMuRpTVyTp5wWUaGszm6hnFL8ptKC7WGgALSyFE2MX9FvGuUCvL8f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